김대문(金大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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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김대문(金大問)
【생몰년】 생몰년 미상
【저서·작품】 《계림잡전(鷄林雜傳)》, 《화랑세기(花郞世記)》, 《고승전(高僧傳)》, 《한산기(漢山記)》, 《낙본(樂本)》
【시 대】 삼국 시대
【성 격】 학자, 문인

생몰년 미상. 진골(眞骨) 출신의 귀족으로, 신라 중대(中代)의 학자 · 문인이다.
성덕왕 3년(704) 한산주 총관(漢山州摠管)을 지냈다. 그 밖의 관직 경력에 대하여는 전하지 않는다.
《계림잡전(鷄林雜傳)》 · 《화랑세기(花郞世記)》 · 《고승전(高僧傳)》 · 《한산기(漢山記)》 · 《낙본(樂本)》 등의 많은 저술을 남겼다. 저술들은 객관적이며 사실의 서술로 그치지 않고 때로는 그것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싣고 있다는 점에서 그 사학사적 의의를 갖는다. 또한 그가 생존한 시기는 대체로 신문왕 · 효소왕 · 성덕왕대인데, 이 시기 신라는 전제왕권이 확립되어 그 절정에 이르게 된다. 그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여러 저술을 통하여 귀족적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시키려고 노력한 인물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참고문헌】 三國史記, 三國遺事, 金大問과 그의 史學(李基白, 歷史學報 77, 1978) 古代國家의 歷史認識(李基東, 韓國史論 6, 국사편찬위원회,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