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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창덕궁인정문(昌德宮仁政門)
【분 류】 궁(문)
【지정사항】 보물 제813호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2-71 창덕궁
「二間通三間內七包外五包柱長十五尺三寸樑通十三尺式道里通御間十五尺五寸左右挾間十三尺五寸式左右月廊合二十間初翼工」
이라고 하였다.
3급으로 쌓은 석조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원주(圓柱)를 세웠으며 기둥 윗몸에 창방(昌枋)과 평방(平枋)을 짜 돌려 공포(慊包)를 받았다. 공포는 외2출목, 내2출목, 짜임은 삼제공이 중첩하는 형상이고 도리받침부재는 운형(雲形)으로 깎았다. 외부의 평방과 창방은 중앙 평주(平柱) 위에서만 초각물(草刻物)을 삽입하여 놓았으며 내부는 이제공(二提慊)까지는 직절(直絶)한 첨차 끝이 되었으며 그 위는 운궁(雲宮)처럼 되어 도리까지 나가 보 아래에서 보아지가 되었다. 천장은 연등천장이고 처마는겹처마이며 단청은 반초머리의 모루단청이다. 인정문 좌우 행각과 인정전의 문비(門扉)는 일제 때에 왜식(倭式)이 가미되어 변형된 부분이 많다.
인정문에서는 역대의 많은 왕들의 즉위가 있었는데 효종 · 현종 · 숙종 · 영조 등이 이 곳에서 즉위하였다.[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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