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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창덕궁선정전(昌德宮宣政殿)
【분 류】 궁(전)
【지정사항】 보물 제814호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2-71 창덕궁
현존 건물은 1단의 낮은 장대석(長臺石) 기단(基壇)을 이중으로 설치한 뒤에 원형의 초석과 기둥을 세웠다. 기둥은 12개의 평주(平柱)와 2개의 고주(高柱)로 되었는데 고주는 앞에만 세워 툇간(退間)을 전면에 두었다. 사면에 토벽(土壁)없이 사분합(四分閤)의 광창(光窓)과 문비(門扉)로 되었다. 공포는 내3출목, 외2출목으로 외부는 제공이 중첩된 것이고 내부는 3출목 부분에서 나온 초각물(草刻物)이 천장을 받는 형태로 그것이 보 밑에서는 운궁형(雲宮形)이 되어 양봉(樑捧)이 되었다. 가구(架構)는 대량(大樑)을 고주와 후면 평주에 결구(結構)하였고 이에 따라 충량(衝樑)과 퇴량(退樑)도 대량(大樑)과 같은 높이에서 연계되었다. 각 양(樑) 윗몸에 이어(移御) 우물천장을 하였다. 중앙의 후편 대량간(大樑間)에 보개(寶蓋)가 있고 보개내 천장에는 운간(雲間)을 나르는 쌍봉이 금색으로 부조되었다. 단청은 온화한 색조의 반초머리의 모루단청이다. 처마는 겹처마, 각 마루에는 양성하지 않고 취두(鷲頭) · 용두(龍頭)가 놓이고 사래에 토수(吐首)가 있다. 지붕은 푸른색의 유리기와를 덮었으며 이에 따라 속칭 청기와건물이라 하고 있다.
「九間內七包外五包柱長十三尺樑通二間十四尺前退九尺道里通三間(十)四尺式前複道六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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