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창은 경기와 삼남 지방에서 바친 공미(貢米)를 쌓아 두었다가 여러 관리들의 녹봉을 관장한 관아였다. 본창의 관원은 수(守, 정4품) · 주부(主簿, 종6품) · 봉사(奉事, 종8품) · 부봉사(副奉事, ?font face="서울세명조2">适품) 각 1명씩 두었다가 후에 영(令, 종5품) · 직장(直長, 종7품) 각 1명을 증원하고 부봉사(副奉事)를 감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