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서울六百年史 - 눈·서리(얼음 기타)
눈·서리(얼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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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초설(初雪)의 평균일자는 11월 21일인데, 가장 빨랐던 해는 1931년 10월 26일이다. 종설(終雪)의 평균일자는 3월 22일인데, 가장 늦었던 기록으로 1911년 4월 19일이 있다. 강설(降雪) 일수는 전년 30일이고, 적설일수는 28일인데 모두 1월에 가장 많다.
초상(初霜)의 평균일자는 10월 18일인데, 이보다 빠른 기록으로서 1928년에 9월 26일이 있다. 종상(終霜)의 그것은 4월 14일이고 가장 늦었던 기록으로서 1910년 및 1917년의 4월 30일이 있다. 그리고 농작물 재배에 관계깊은 무상(無霜) 일수는 186일으로서 전국에서 가장 긴 제주의 275일의 64%가 된다.
초 · 종빙일을 살펴보면 초빙(初氷)의 평균일자는 10월 28일이고, 가장 빨랐던 기록으로서 1955년의 10월 8일이 있다. 종빙(終氷)의 평균일자는 4월 5일이고, 가장 늦었던 해는 1915년 4월 24일이다.
안개일수는 40일인데 월별 평균이 3∼4일 정도이다. 증발량은 전년 1176.1㎜인데 월별로 5월이 155.8㎜로 가장 많다.
기타 개나리 · 진달래의 개화기는 여러 해를 평균하여 보면 서울에서는 다같이 3월 30일∼4월 5일이고, 벚꽃의 그것은 4월 15일∼20일이다. 제비를 보는 첫날은 4월 20일∼30일이고, 매미의 첫 울음을 들을 수 있는 날은 7월 20일∼30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