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기념과학관(恩賜記念科學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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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남산에 있던 구(舊)총독부 청사였으나 총독부 청사를 경복궁 내에 신축하여 이전함에 따라 과학관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본 건물은 소위 한국내의 사회교화(社會敎化)를 위하여 일본 왕실에서 하사금(下賜金) 17만원(圓)을 한국에 준 것으로써 기초하여 설계 도면을 공모(公募)함에 따라 입선한 작품으로 내부 구조를 설계한 것으로 과학적인 기능이 부여된 박물관이다. [註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