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지역(用途地域)과 계획가로(計劃街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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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년도에서의 경성부내 전가주지면적(全可住地面積) 25,995,750㎡에 대한 각(各)지역의 용도현황을 조사하여 주거지역이 66.1%인 17,183,430㎡, 상업지역이 11.3%인 2,947,230㎡ 공업지역이 1.8%인 459,360㎡, 그 밖의 특별용지(이왕가 용지(李王家用地) · 군(軍)용지 · 철도용지 등)가 20.8%인 5,405,730㎡인 것을 참고로 하여 앞으로의 주거면적, 공업지면적 등을 각각 추정하여 지역구분으로 용도지역을 세분(細分)하였다.
이때 수립한 계획가로는 폭 53m의 광로(廣路) 한개를 비롯하여 폭 11m 이상이 모두 192개 가로(街路), 총연장(總延長) 284,974m(면적 5,325,226㎡)를 계획하였다.
참고로 당시 가장 중요노선으로 생각한 1호노선(광화문에서 광화문네거리까지 폭 53m 연장 600m)에서 폭 22m 이상의 52호 노선까지를 소개하면 <표:경성도시계획가로노선별(京城都市計劃街路路線別) 연장(延長) 및 면적표(面積表) (1930년 계획안)>와 같다. (이들 가로의 대부분은 이미 1차의 확장 · 정비가 이루어진 것이나 새로운 계획안에 따라 재개수(再改修)가 요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