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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수 제2기 공사는 2,974원의 자금으로 1919∼1930년의 12년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결국 1910∼1930년까지의 19년간에 도로개수에 투입된 자금은 총 6,048,921원이었고 그 연장은 22,035.54m에 면적은 462,124.84㎡에 달하였다. 제2기 공사에 투입된 연도별 자금개황은 <표:제2기 연도별 공사비일람 (1918∼1930)>과 같다.
<표:제2기 개수노선 및 공사비일람> <표:1930년 추가노선(追加路線)>
서울의 가로(街路)는 당초의 계획으로서는 43개 노선을 예정했으나 1912년에 고시된 것은 28개 노선이었으며, 1919년 6월의 개정에서 42개 노선이 되었고, 이것은 다시 1930년대에 이르러 47개 노선으로 확대되어 1936년까지 지속되었다. 이들 간선도로가 시내교통의 근간을 형성하였음은 물론이지만 이 공사를 위해서 1910년 이후 1929년까지의 20년간에 투입된 자금은 총 625만원에 달했고 개수를 완료한 것이 25선(線)이다. 그 총 연장은 22km였고 면적은 46만㎡에 달했다. 이 사업은 국비부담으로 수행되었으나 1930년부터는 이 사업을 서울시로 하여금 시행케 하는 한편 자금의 반액 정도를 국고보조로서 충당했다. 그러나 1936년 조선시가지계획령의 실시로 시가지계획사업을 착수한 1937년부터 국고보조는 격감하였다. 이에 따라 개수가 완료된 것은 11선(線)이며 연장 8,658m, 면적 178,000㎡에 달했고 총공비(總工費)는 3,896,000여원이었다. 이상은 주로 간선도로에 관한 것이지만 이 밖에 보조노선의 개수는 시비부담(市費負擔)으로 이루어졌으며 1937년까지 공사시행 노선수는 96개 연장 32km에 총공비(總工費)는 134만원이 소요되었다. 여기서 1911년 이후 1937년까지의 26년간에 걸친 도로개수 통계를 보면 <표:도로개수일람(道路改修一覽)(1911∼1937)>과 같다. 멀티미디어자료    1910년대말의 종로4가 일대
   1920년대 경성부의 도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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