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서울 중구 소공동 6번지 옛날 남별궁(南別宮)터이다. 1923년 3월에 착공하여 동년 12월에 준공하였다. 건축양식은 르네상스식으로 총공사비는 22만 6천원이 들었다고 한다. 열람실은 보통열람실, 특별열람실, 부인열람실로 나뉘어 있으며 보통열람실은 180명, 특별열람실은 48명 부인열람실은 48명을 각각 수용할 수 있다. [註9] 지금은 이 건물은 헐려지고 이곳에 롯데백화점이 들어서 있다.